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여경/논란 (문단 편집) ==== [[다모]]의 선발 기준과 비교 ==== 남녀유별이 매우 심하고 여자가 바깥일도 말하지 말라는 관념이 어린아이에게부터 교육되던[[http://db.sejongkorea.org/front/detail.do?bkCode=P07_SH_v001&recordId=P07_SH_e01_v001_0030|#]] 조선시대에도 지금의 [[여경]]과 비슷한 [[다모]]라는 직책이 있었는데, 적어도 [[대한민국]] [[여경]]의 선발 기준보다는 엄격하였다. 선발 기준은 아래와 같다. >쌀 5말(약 40kg)을 [[데드리프트|들어 올려야]] 하고[* 체구는 작아도 육체 노동을 많이 해야 하는 옛 사람들의 특성상 이 정도면 그럭저럭 힘 좀 쓰는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쌀 한 가마니의 무게는 80kg인데 농사에 잔뼈가 굵었던 옛 사람들은 성인 남성이 한 가마니, 혹은 힘 센 장정이라면 그 이상도 혼자서 들 수 있을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지게꾼들은 지게만 있다면 자신의 몸무게의 5배 이상은 그냥 들 수 있었다고 한다.], 막걸리 5사발을 마셔야 하며[* 지금이야 알코올과 체력은 반비례 관계니까 "체력 기준에 웬 술을 마시는가?"라고 할 수 있지만, 옛날에는 주량도 사람의 체력을 측정하는 주요한 수단이었다. 북유럽 신화에서도 승부를 할 때 첫 번째 판은 많이 먹기, 두 번째 판은 술 많이 마시기, 세 번째가 주먹 대결이었다. 센고쿠 시대였던 일본에서도 체력 대결이랍시고 주량 대결을 하기도 하였는데 술에 강하면 강할수록 남성미가 강하다는 이유로 이에 반해서 혼인이 이뤄지기도 하였다. 사실 선발 기준으로만 부적합할 뿐이지 통계적으로는 오늘날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 발차기 등 종합적인 기술과 체력을 검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